짐을 만재한 화물선이 부두에 정박하는 것을 본 꿈

뜻밖에 사업 자금이 생겨서 이득을 얻게 된다.

이득을 얻고, 유조선이 닿으면 정치 자금, 사업 자금이 생긴다.

재난 중에 낯선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될 좋은 상서이다. 항구를 보는 것은 장사가 잘되고 또 당신이 세상에 이름을 날리게 된다.

사업을 하여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된다. 횡재, 재물, 재수대통 등의 길운이다.

고생과 고난을 의미하는 것으로 집안 식구의 누군가가 짐을 싣고 있는 말과 같이 고달픈 운세에 놓이게 되거나 이사할 일이 생기게도 된다.

그 짐의 무게와 거추장스런 마음의 비중이 같다. 현실에서는 일에 대한 고통이나 근심, 걱정이 따른다.

크나큰 근심이 집안에 쌓인다. 다행히 짐을 다른 집에 내리는 것까지 볼 경우, 한때 오해로 근심을 샀다가 고생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짐이 무엇인지 모르는 단순한 보따리로 표현된다면 근심이고, 내용이 밝혀졌으면 그 물건이 가진 뜻에 따라 해몽이 달라진다.

성적인 몽상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출세, 작품의 성사, 광고 등의 일과 관계된 꿈이다.

출세를 하거나 작품을 선전할 일이 있다.